이누건축사사무소(대표 이문우)가 ‘경남119특수구조단 신축사업 건축 설계공모’에 당선했다.
14일 경상남도는 최근 이 사업의 심사위원회를 열고, 이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. 이누건축사사무소는 누아건축사사무소(대표 성호진)와 함께 사업에 참여했다.
당선작은 중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풀어내고, 주변을 고려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입면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또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차고지와 사무실을 남향에 두고, 훈련 시설 배치가 유기적으로 이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.
- 대지위치 :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253-9번지일원 6필지
- 주 용 도 : 공공업무시설
- 대지면적 : 9,797m²
- 연 면 적 : 3,353.45m²
- 규 모 : 지하 1층 / 지상 4층
이누건축사사무소(대표 이문우)가 ‘경남119특수구조단 신축사업 건축 설계공모’에 당선했다.
14일 경상남도는 최근 이 사업의 심사위원회를 열고, 이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. 이누건축사사무소는 누아건축사사무소(대표 성호진)와 함께 사업에 참여했다.
당선작은 중정을 활용한 훈련 프로그램을 풀어내고, 주변을 고려해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입면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. 또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차고지와 사무실을 남향에 두고, 훈련 시설 배치가 유기적으로 이뤄졌다는 평이 이어졌다.
- 대지위치 :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253-9번지일원 6필지
- 주 용 도 : 공공업무시설
- 대지면적 : 9,797m²
- 연 면 적 : 3,353.45m²
- 규 모 : 지하 1층 / 지상 4층